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2월9일 오전 9시30분 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샘마을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분만인 이날 오전 10시1분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원인 미상의 이유로 발생했으며 관계자의 신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1분만에 완진됐다. 소방관 55명과 차량 18대가 동원됐으며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소실되고 1개 동이 부분적으로 소실됐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2월9일 오전 9시30분 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샘마을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분만인 이날 오전 10시1분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원인 미상의 이유로 발생했으며 관계자의 신고 즉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1분만에 완진됐다. 소방관 55명과 차량 18대가 동원됐으며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소실되고 1개 동이 부분적으로 소실됐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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