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헝가리를 시작으로 영국, 미국, 싱가포르 등에 이어 18번째로 UN에서 인정하는 해외긴급구조대의 최고 등급인 Heavy 등급 인증을 받았다. Heavy 등급인증에 성공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지난 11월10일 오후 6시 UN INSARAG 사무국으로부터 인증서 및 Heavy등급 인증기를 전달 받았다. UN은 지난 2005년부터 세계 각국의 국제구조대를 3등급(Heavy, Medium, Light)으로 분류해 평가해 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헝가리를 시작으로 영국, 미국, 싱가포르 등에 이어 18번째로 UN에서 인정하는 해외긴급구조대의 최고 등급인 Heavy 등급 인증을 받았다. Heavy 등급인증에 성공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는 지난 11월10일 오후 6시 UN INSARAG 사무국으로부터 인증서 및 Heavy등급 인증기를 전달 받았다. UN은 지난 2005년부터 세계 각국의 국제구조대를 3등급(Heavy, Medium, Light)으로 분류해 평가해 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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