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는 11월29일 오전 0시39분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입구에서 발생한 정면충돌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영업용 개인택시 운전자(허 모씨, 남, 49세)와 승용차 운전자(손 모씨, 남, 28세) 등 모두 4명(경상)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사고로 소방관 27명과 경찰 2명이 출동했고 지휘 차량, 구급차량 등 모두 7개의 차량이 동원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는 11월29일 오전 0시39분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입구에서 발생한 정면충돌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해 영업용 개인택시 운전자(허 모씨, 남, 49세)와 승용차 운전자(손 모씨, 남, 28세) 등 모두 4명(경상)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사고로 소방관 27명과 경찰 2명이 출동했고 지휘 차량, 구급차량 등 모두 7개의 차량이 동원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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