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일동제약 사거리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12월13일 새벽 1시23분 경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 사고로 차량운전자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 즉시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 사고자 응급처치 후 인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조수석 사고자 응급처치 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일동제약 사거리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12월13일 새벽 1시23분 경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 사고로 차량운전자등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급대원들은 현장 도착 즉시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운전석과 조수석 뒷좌석 사고자 응급처치 후 인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조수석 사고자 응급처치 후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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