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12월23일 오후 11시10분경 양재동의 한 다가구 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분여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화재로 가재도구와 주택내부를 태우고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는 지난 12월23일 오후 11시10분경 양재동의 한 다가구 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10분여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화재로 가재도구와 주택내부를 태우고 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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