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구급대원 24명은 1월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제세동기) 교육, 현장응급활동 및 119구급활동 홍보에 나섰다. 이해범 서초소방서장은 “설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구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겠다고”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구급대원 24명은 1월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자동제세동기) 교육, 현장응급활동 및 119구급활동 홍보에 나섰다. 이해범 서초소방서장은 “설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구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겠다고”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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