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2월1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5층 회의실에서 ‘소방 공무원 인사비리 척결’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17개 소방본부의 감찰 담당과장이 소집된 이 회의에서 이기환 청장은 “금품 수수 관련자는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2월1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5층 회의실에서 ‘소방 공무원 인사비리 척결’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17개 소방본부의 감찰 담당과장이 소집된 이 회의에서 이기환 청장은 “금품 수수 관련자는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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