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직원 40여명은 2월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접시꽃 마을을 찾아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이 마을은 부의 상징인 서초구 속에서도 도시 빈민층이 거주하며 주민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대부분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과 직원 40여명은 2월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우면동 접시꽃 마을을 찾아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연탄 2500장을 전달했다. 이 마을은 부의 상징인 서초구 속에서도 도시 빈민층이 거주하며 주민들은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고 대부분 연탄으로 난방을 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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