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회장 김귀선)와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소방공무원의 정서함양과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도서 기증 협약식을 2월9일 가졌다. 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는 오는 3월까지 도서 300권과 책장을 기증키로 했다. 또 소방공무원들이 항상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오래된 책은 정기적으로 신간 도서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목포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상 극한의 현장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야간 근무시간 등에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과 정서함양을 위해 책 읽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전입 간부 이맹로 소방과장 등 16명이 도서 100여권을 기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회장 김귀선)와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소방공무원의 정서함양과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도서 기증 협약식을 2월9일 가졌다. 새마을문고 목포시지부는 오는 3월까지 도서 300권과 책장을 기증키로 했다. 또 소방공무원들이 항상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오래된 책은 정기적으로 신간 도서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목포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상 극한의 현장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야간 근무시간 등에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과 정서함양을 위해 책 읽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전입 간부 이맹로 소방과장 등 16명이 도서 100여권을 기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