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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채찍질’ 덕분,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이강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소방준감)
2012년 03월 16일 (금) 13:38:06 세이프투데이 webmaster@safetoday.kr

   
▲ 이강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우선 소방과 함께 해온 세이프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외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해와 크고 작은 재난사고의 예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안전이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기본입니다.

안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전과 관련된 제도나 법규를 정비하고 엄정하게 이를 집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문화를 창조하고 정착시키는 것이 더 근본적인 처방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점에서 언론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세이프투데이는 지난 2년간 이러한 역할을 누구 못지않게 잘 해왔다고 봅니다. 

특히 현장 중심의 감각과 명석한 논조로 때로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때로는 매서운 채찍질을 해준 덕분에 소방업무가 오늘과 같이 많은 발전을 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사회 안전지킴이로서 세이프투데이의 역할을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2년 3월16일
이강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소방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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