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소방방재청이 최근 보령화력발전소, 여수엑스포 화재 등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소방본부장과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소방서장들과 3월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기환 청장은 핵안보정상회의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 화재 등 재난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과 안전사각지대에 대해서 철저한 사전 예방·순찰 대응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기환 소방방재청이 최근 보령화력발전소, 여수엑스포 화재 등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 소방본부장과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소방서장들과 3월1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기환 청장은 핵안보정상회의가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 화재 등 재난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과 안전사각지대에 대해서 철저한 사전 예방·순찰 대응활동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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