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웅 소방발전협의회(www.firefighter.or.kr) 고문이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관련 김완주 전북도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어제에 이어 3월20일 이틀째를 진행하고 있다. 송인웅 소방발전협의회 고문은 “전라북도 도지사가 119 대원들과 약속을 해놓고는 이제와 모른다”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송인웅 소방발전협의회(www.firefighter.or.kr) 고문이 ‘소방공무원 초과근무수당’ 관련 김완주 전북도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어제에 이어 3월20일 이틀째를 진행하고 있다. 송인웅 소방발전협의회 고문은 “전라북도 도지사가 119 대원들과 약속을 해놓고는 이제와 모른다”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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