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 오후 1시53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사거리 옆에 위치한 구산빌딩 지하 1층 이화뷔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 화재는 지하 주방내부 콘센트에 빗물이 누수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환풍기 닥트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약 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초소방서 현장지휘대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3월23일 오후 1시53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사거리 옆에 위치한 구산빌딩 지하 1층 이화뷔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서초소방서(서장 이해범) 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 화재는 지하 주방내부 콘센트에 빗물이 누수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화재로 환풍기 닥트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약 1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초소방서 현장지휘대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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