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성 부산시 소방본부장은 직원 2340명(전체직원 92%)이 참여해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위한 ‘119안전기금’을 조성한다고 3월28일 밝혔다. 이동성 본부장은 3월28일 오후 2시 화재로 주택이 전소해 생활터전을 잃은 기장군 철마면 차정희(66세/여)씨의 임시 거주지를 방문해 3월에 모금된 119안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동성 부산시 소방본부장은 직원 2340명(전체직원 92%)이 참여해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독거노인, 저소득층을 위한 ‘119안전기금’을 조성한다고 3월28일 밝혔다. 이동성 본부장은 3월28일 오후 2시 화재로 주택이 전소해 생활터전을 잃은 기장군 철마면 차정희(66세/여)씨의 임시 거주지를 방문해 3월에 모금된 119안전기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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