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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중호우 대비 소독약품’ 지원
살충제, 살균제, 유충구제제 등 비축약품
2012년 04월 03일 (화) 10:17:49 이성하 기자 sriver57@safetoday.kr

서울시(www.seoul.go.kr)는 25개 자치구에 하절기 게릴라성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축용 방역소독 약품 4162통을 지원했다고 4월3일 밝혔다.

매년 되풀이 되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기습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있어 사전에 피해 대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살충제 1000통(ℓ)과 살균제 2440통(ℓ), 유충구제제 722통(202ℓ, 318kg) 등 비축약품을 지난 4월2일 자치구에 일괄 배부했다.

서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서 선제적으로 자치구에 방역소독약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정지역에 수해가 발생할 경우에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수인성질환(콜레라, 장티프스, 세균성 이질 등) 감염을 예방을 노력하고 있다.

또 서울시는 사전에 하절기 수해대비를 철저히 하고 평상시에도 방역취약지역(유수지, 정화조 등)을 선정해 지속적인 살충·살균 소독으로 파리, 모기, 유충 등 위생해충 구제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비상방역근무체제로 전환해 집단설사환자와 수인성질환 발생을 상시 모니터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만일 수해가 발생했을 경우 소독약품을 추가로 지원하고 인근 자치구 방역소독 인력, 장비를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수해 피해를 입었을 때 건강관리를 위해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감염병 예방 6대 건강수칙
① 조리하기 전, 용변 후, 식사 전, 철저한 손 씻기
② 끊이거나 소독된 물,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③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④ 설사증상이 있을 경우, 상처 난 손으로 음식조리 금지
⑤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결한 환경 관리
⑥ 설사 증상자 발생 시 즉시 인근 보건소에 신고

세이프투데이 이성하 기자(sriver57@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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