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www.samsunghospital.com) 정신건강의학과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오는 4월26일 오후 5시30분부터 암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자살예방과 우울증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4월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정한 정신건강의 날(매년 4월 4일)을 맞아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자살에 대한 예방과 우울증의 치료에 대해 전홍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강좌로 진행된다.

이날 공개강좌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세이프투데이 이성하 기자(sriver57@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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