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정완택 소방준감과 이기옥 소방령이 지난 4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부산시 최초의 자매결연 도시인 대만 까오슝(高雄市)시의 ‘2012년 까오슝 치수국제포럼’에 참석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호주, 대만 모두 6개국이 참여했다. 대만 까오슝시 수리국 주최의 이번 행사에는 대만 내정부 장관, 경제부 수리청장, 까오슝시장, 까오슝 부시장, 까오슝 소방국장, 까오슝 수리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부산 수해예방과 시민119수상구조대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정완택 소방준감과 이기옥 소방령이 지난 4월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부산시 최초의 자매결연 도시인 대만 까오슝(高雄市)시의 ‘2012년 까오슝 치수국제포럼’에 참석했다고 4월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호주, 대만 모두 6개국이 참여했다. 대만 까오슝시 수리국 주최의 이번 행사에는 대만 내정부 장관, 경제부 수리청장, 까오슝시장, 까오슝 부시장, 까오슝 소방국장, 까오슝 수리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부산 수해예방과 시민119수상구조대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가 발표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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