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지난 8월10일 9년여 동안 통영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구조공작차를 폐기하고 새로운 구조공작차를 배치하고 고사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통영소방서에 배치된 구조공작차는 5톤급으로 통영시의 환경상 협소한 도로를 주행할 수 있어 그 동안 도로가 협소하여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신속히 현장에 접근하지 못한 점을 보완해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한층 수월해 질 수 있게 됐다. 이날 소방서 전 직원은 구조대원의 무사안전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 구조공작차에 대해 고사식을 가져 안전한 구조활동이 될 수 있게 바람을 빌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지난 8월10일 9년여 동안 통영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구조공작차를 폐기하고 새로운 구조공작차를 배치하고 고사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통영소방서에 배치된 구조공작차는 5톤급으로 통영시의 환경상 협소한 도로를 주행할 수 있어 그 동안 도로가 협소하여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신속히 현장에 접근하지 못한 점을 보완해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에 한층 수월해 질 수 있게 됐다. 이날 소방서 전 직원은 구조대원의 무사안전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새 구조공작차에 대해 고사식을 가져 안전한 구조활동이 될 수 있게 바람을 빌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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