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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제51회 한산대첩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해양문화 및 레저스포츠 행사 종목중 기관․단체 대항 거북선 노젓기 대회에 출전해 영광의 1위을 차지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이날 거북보트 노젓기 대회에는 읍면동별로 1개팀으로 15팀이 출전했고 기관․단체에서 10개팀이 출전해 불꽃튀는 경쟁을 별였다. 김용식 통영소방서장은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이해 세계4대 해전사 중에서도 으뜸으로 평가되는 한산대첩의 참된 의미를 널리 부각시키고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체험하고자 거북노트 노젓기 대회에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제51회 한산대첩축제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해양문화 및 레저스포츠 행사 종목중 기관․단체 대항 거북선 노젓기 대회에 출전해 영광의 1위을 차지했다고 8월17일 밝혔다. 이날 거북보트 노젓기 대회에는 읍면동별로 1개팀으로 15팀이 출전했고 기관․단체에서 10개팀이 출전해 불꽃튀는 경쟁을 별였다. 김용식 통영소방서장은 “제51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맞이해 세계4대 해전사 중에서도 으뜸으로 평가되는 한산대첩의 참된 의미를 널리 부각시키고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체험하고자 거북노트 노젓기 대회에 출전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