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차가 응급환자의 이송이나 응급처치 중 각종 세균에 오염되거나 감염(의심)환자와의 접촉시 구급대원이나 구급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해운대소방서(서장 김종규)는 감염원의 전파를 차단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운영한다고 8월23일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그동안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119구급차가 응급환자의 이송이나 응급처치 중 각종 세균에 오염되거나 감염(의심)환자와의 접촉시 구급대원이나 구급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해운대소방서(서장 김종규)는 감염원의 전파를 차단해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과 구급대원의 안전을 위해 119구급대 감염관리실을 운영한다고 8월23일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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