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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지고 가로수가 뽑히고 간판이 덜어지고 강풍에 날리는 지붕이나 구조물에 부상당한 사람이 늘고 있다.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후 간판이 떨어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생활안전 구조활동 접수가 8월28일 하루 300여건을 넘었고 150건 이상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목포소방서는 지난 2011년 태풍 무이파로 인해 166건의 구조 활동을 펼친바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지고 가로수가 뽑히고 간판이 덜어지고 강풍에 날리는 지붕이나 구조물에 부상당한 사람이 늘고 있다. 목포소방서(서장 강대중)는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간 후 간판이 떨어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생활안전 구조활동 접수가 8월28일 하루 300여건을 넘었고 150건 이상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8월28일 밝혔다. 목포소방서는 지난 2011년 태풍 무이파로 인해 166건의 구조 활동을 펼친바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