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용남면 원평리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9월4일 밝혔다. 통영소방서 직원 70여명은 태풍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시설물 등 농가 피해를 정상화를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식 통영소방서장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웃음을 드리고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산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통영소방서(서장 김용식)는 지난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용남면 원평리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대민지원에 나섰다고 9월4일 밝혔다. 통영소방서 직원 70여명은 태풍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시설물 등 농가 피해를 정상화를 위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용식 통영소방서장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에게 웃음을 드리고 작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산피해 수습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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