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장려상

2019-03-25     윤성규 기자

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지난 3월22일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받았다고 3월25일 밝혔다.

경연대회는 서울 소재 23개 대표팀이 출전했다.

성동소방서 대표팀은 한양여자대학교 학생 3인 1조로 구성, 수업 중 친구가 쓰러져 심정지 상황이 발생, 소생술 대처 요령을 연극 형식으로 발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