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한철)는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소방안전 종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터미널역에서 시민 대상 가두캠페인을 시작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층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훈련, 서초소방서 펌프차량의 방수, 그리고 심폐소생술 체험등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한철)는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월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소방안전 종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터미널역에서 시민 대상 가두캠페인을 시작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6층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가상화재 진압훈련, 서초소방서 펌프차량의 방수, 그리고 심폐소생술 체험등 소방안전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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