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도에서 벌에 쏘여 쇼크증상을 보인 응급환자를 인천 소방헬기와 가천의과대 길병원 의료진의 협력으로 지난 11월8일 오후 3시30분 경 무사히 이송했다. 자월도 하니포 인근에서 공공작업 중 말벌에 쏘인 문 모(여/82) 환자가 자월보건소에서 전신 떨림과 당뇨, 고혈압 질환으로 내륙 3차병원 이송이 필요한 긴급한 상황에서 인천소방헬기는 가천의과대 길병원 의료진을 동승한 가운데 약물 투여 등 전문응급처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활약을 펼쳤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자월도에서 벌에 쏘여 쇼크증상을 보인 응급환자를 인천 소방헬기와 가천의과대 길병원 의료진의 협력으로 지난 11월8일 오후 3시30분 경 무사히 이송했다. 자월도 하니포 인근에서 공공작업 중 말벌에 쏘인 문 모(여/82) 환자가 자월보건소에서 전신 떨림과 당뇨, 고혈압 질환으로 내륙 3차병원 이송이 필요한 긴급한 상황에서 인천소방헬기는 가천의과대 길병원 의료진을 동승한 가운데 약물 투여 등 전문응급처치와 신속한 대응으로 환자를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활약을 펼쳤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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