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성 소방방재청 차장은 11월12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전자랜드 본사에서 ‘공익캠페인 홍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전자랜드 농구선수단 유도훈 감독을 비롯해 문태종, 이현호 선수 3명에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방기성 소방방재청 차장은 11월12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전자랜드 본사에서 ‘공익캠페인 홍보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전자랜드 농구선수단 유도훈 감독을 비롯해 문태종, 이현호 선수 3명에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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