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11월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직원 40명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이양화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기환 청장은 “올 겨울은 한파와 폭설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만 이러한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11월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직원 40명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이양화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기환 청장은 “올 겨울은 한파와 폭설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만 이러한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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