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성 부산소방본부장이 3월4일 오후 중부소방서(서장 류화열)를 시작으로 초도순시에 나섰다. 이동성 소방본부장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중부소방서를 시작으로 11개 소방서와 1개 소방학교를 순시하며 올해 화재예방 및 시민안전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생활구조가 늘어나는 추세에 부응해 온 정성과 혼을 담아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과 소방공무원의 안전 또한 스스로 책임질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동성 부산소방본부장이 3월4일 오후 중부소방서(서장 류화열)를 시작으로 초도순시에 나섰다. 이동성 소방본부장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중부소방서를 시작으로 11개 소방서와 1개 소방학교를 순시하며 올해 화재예방 및 시민안전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올해는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새 정부 출범에 발맞춰 생활구조가 늘어나는 추세에 부응해 온 정성과 혼을 담아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과 소방공무원의 안전 또한 스스로 책임질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