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이임식이 3월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2010년 4월15일 취임해 약 2년 11개월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퇴임 후 ‘자유인’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역할을 충실히하겠다”며 “우리 산과 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이임식이 3월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2010년 4월15일 취임해 약 2년 11개월간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퇴임 후 ‘자유인’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에게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의 역할을 충실히하겠다”며 “우리 산과 강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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