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이 3월12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안전한 사회, 유능한 정부, 성숙한 자치’로 행복한 국민시대를 열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이 3월12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안전한 사회, 유능한 정부, 성숙한 자치’로 행복한 국민시대를 열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서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