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3월30일부터 오는 4월6일까지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활동을 통해 문화재 등 산림 내 주요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소방본부는 3월30일 오전 10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0여명을 동원해 금정산, 장산, 승학산 등 주요 등산로 11개소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소방차량을 통한 홍보방송, 주요 취약지에 대해 방화 순찰를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3월30일부터 오는 4월6일까지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활동을 통해 문화재 등 산림 내 주요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소방본부는 3월30일 오전 10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00여명을 동원해 금정산, 장산, 승학산 등 주요 등산로 11개소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소방차량을 통한 홍보방송, 주요 취약지에 대해 방화 순찰를 강화하는 등 입체적인 산불예방활동을 펼쳤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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