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4월2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GS 칼텍스 여수 공장을 방문해 “최근 위험물질 사고 원인은 안전부주의가 원인으로 완벽한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작동하는 것으로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4월2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GS 칼텍스 여수 공장을 방문해 “최근 위험물질 사고 원인은 안전부주의가 원인으로 완벽한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사람이 작동하는 것으로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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