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래소방서(서장 공정석)는 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13 연제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첫째 날인 5일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0여명이 교육교관으로서 참여한 가운데 실제 구급상황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응급처치술 등을 교육했다. 동래소방서 이사야 구급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위급상황에서 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 및 응급처치법 등을 체험함으로서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부산시 동래소방서(서장 공정석)는 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13 연제한마당축제’가 열리는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첫째 날인 5일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0여명이 교육교관으로서 참여한 가운데 실제 구급상황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응급처치술 등을 교육했다. 동래소방서 이사야 구급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위급상황에서 할 수 있는 소화기 사용 및 응급처치법 등을 체험함으로서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고 나아가 사회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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