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 토 12:00
> 뉴스 > 칼럼 > 전문가 칼럼
     
“안전 수칙으로 가족의 생명 구하자”
서윤주 여수소방서 지방소방장
2013년 04월 08일 (월) 14:08:4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서윤주 지방소방장
2012년도 전남에서 주택·아파트화재가 평균적으로 전체건수의 23.1%이고 인명피해도 79.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어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범 도민적 안전점검 생활화가 요구되고 있다.

주택화재의 가장 큰 원인은 주거시설의 고령화 및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초기 대응능력이 미흡했고 현행 소방법상 주택 중 아파트만 소방시설을 설치토록 의무화됐을 뿐 그밖의 주택은 미설치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화재 시 조기에 인지하지 못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렇다면 주택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반드시 규격전선을 사용한다. 둘째. 하나의 전기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 사용을 금한다.

셋째. 가스는 누설 확인 등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넷째. 가스렌지에 음식물 등을 올려 놓고 자리를 비우거나 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다섯째. 외출 시에는 모든 화기의 안전을 점검한다.

여섯째. 평소 어린이에 대한 불조심 교육을 철저히 한다. 일곱째. 잠자리에서는 절대금연 해야 하며, 재떨이는 불씨를 확인 후 처리한다. 여덟째. 가정에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를 하는지를 가족 구성원들 모두에게 인지시키는 일도 중요하다. 오늘 한번 집안 곳곳을 둘러보고, 화재발생의 원인이 될 만한 것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2013년 4월8일
서윤주 여수소방서 여서119안전센터 지방소방장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