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이하 인기협)가 인터넷기자들의 복리(福利)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지난 4월19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와 크림치과가 인기협 회원들에게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장세규 인기협 사무총장, 김정란 크림치과 대표원장, 이정우 인기협 부회장이다.
인기협은 지난 4월19일 서울 역삼동 크림치과에서 장세규 사무총장과 크림치과 김정란 대표원장이 인기협 회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정우 인기협 부회장이 배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크림치과는 회원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약속했다.

인기협은 앞서 4월15일 복지몰 ‘웰누리’를 운영하는 한국기업복지원(CEO 장관식)과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제휴를 통해 인기협 회원들의 복지혜택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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