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정부/공공 금융 IT/전기/전자 화학/정유/에너지 의료/제약 유통/물류 조선/철강 건설/자동차 기타 기업/제품 전체 기업 제품 인물 전체 데스크 인터뷰 초대석 만나봅시다 인사/동정/부음 구인/구직 칼럼 전체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전문가 칼럼 오피니언 칼럼 기획 전체 기획 특집 사례분석 리서치 탐사보도 연재 기고 2010 국정감사 사진/동영상 전체 사진뉴스 자료실 전체 법 정부공공 조사연구 통계 알림/행사/출판 전체 사고 주간일정 행사 신간 알림 출판 전체기사 닫기
▲ 항만소방서(서장 정창영)에서는 6월3일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등대유람선 선착장 익수사고(5월16일 15시경 발생) 현장에서 사고발생 초기 요구조자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로프를 지탱해 119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한 민간인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당시 요구조자(강대현/남,26세)가 등대유람선 선착장 노점 횟집 인근 갯바위에서 바다로 빠져 주변 로프를 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긴박한 순간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박민준 외 1명이 로프를 지탱해 항만소방서 119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민준 수상자는 “휴가차 부산 태종대 여행 중 익수자를 발견했고 작은 힘이나마 구조활동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항만소방서(서장 정창영)에서는 6월3일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등대유람선 선착장 익수사고(5월16일 15시경 발생) 현장에서 사고발생 초기 요구조자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로프를 지탱해 119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한 민간인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당시 요구조자(강대현/남,26세)가 등대유람선 선착장 노점 횟집 인근 갯바위에서 바다로 빠져 주변 로프를 잡고 구조를 기다리는 긴박한 순간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박민준 외 1명이 로프를 지탱해 항만소방서 119구조대가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민준 수상자는 “휴가차 부산 태종대 여행 중 익수자를 발견했고 작은 힘이나마 구조활동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