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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했으나 사고빈발 여전”
지난 5년간 사업비 332억, 연 평균 67억 ‘효과 미비’
2013년 10월 16일 (수) 22:33:57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매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국비포함 2011년 70억원, 2012년 79억원, 2013년 59억원 등 매년평균 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또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면 사업의 실효성이 의심된다. 잦은 예산 투입에도 효과가 미비한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명수 국회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 국토교통위원회)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진행했지만 사고 발생은 여전하다’며 10월16일 개선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명수 의원은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교보타워교차로, 영등포교차로, 신림교차로, 신설동 교차로 등은 사고 발생이 200건 이상되는 곳으로써 계속적으로 사고가 재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그런데 매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국비포함 2011년 70억원, 2012년 79억원, 2013년 59억원 등 매년평균 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또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면 사업의 실효성이 의심된다”며 “잦은 예산 투입에도 효과가 미비한 원인 분석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개선사업에 실효성 있는 예산 투입을 촉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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