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11월18일부터 22일가지 강원도 관내 소방서를 돌면서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대형화재취약대상 확인점검에 나선다.

▲ 김성곤 강원소방본부장
11월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은 태백, 영월, 정선, 평창, 원주, 홍천 지역의 우수다중이용업소 현지확인 점검도 실시한다.

우선 11월18일에는 홍천, 횡성소방서를 초도 방문해 관서별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격려와 대형화재취약대상 확인점검에 나선다.

이어 오는 11월20일에는 평창, 정선소방서를, 21일에는 동해, 삼척소방서를, 22일에는 강릉, 속초소방서를 초도 방문해 관서별 업무보고, 직원격려, 대형화재취약대상 확인 점검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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