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에서 사육중인 종계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1월25일 오전 10시경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발생 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1만6000여 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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