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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서 세월호 침몰 구조활동 중
박 대통령 “인명피해 없도록 최선 다할 것”
2014년 04월 16일 (수) 11:15:47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제주도로 수학여행가 가던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동학교 학생 등 총 476명(승무원 24명, 승객 452명(안산시 단원고 325명)이 탑승한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서 좌초돼 해경 등이 긴급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는 4월16일 오전 8시 58분 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825톤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고 4월16일 오전 10시 밝혔다.

이 사고가 발생하자 박근혜 대통령은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과 객실 엔진실 등 철저히 수색해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해양경찰청도 이날 오전 9시10분 구조본부를 가동했고 행양수산부도 오전 9시40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강병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은 이날 오전 9시45분 정부서울청사 1층 위기관리상황실을 가동하고 중대본 차장인 안행부 제2차관에게 상황실의 현장지휘를 맡겼다.

특히 남상호 소방방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9분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사고현장에는 해군 1대, 소방방재청 10대, 해경 3대, 경찰 2대 총 16대의 헬기가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해군 16척, 소방방재청 1척, 해경 4척, 민간 3척 총 24척의 선박도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남 진도군 인근 소방서도 사고현장 부근인 진도 팽목항에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대기시켜 논 상태이다.

이날 오전 10시17분 현재 헬기와 경비정으로 모두 190여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고 침몰하고 있는 세월호 승객들은 구명조끼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사고 여객선은 1994년 건조된 세월호로 길이 146m, 폭 22m 규모로 921명, 차량 150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52개를 동시 적재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다.

◆ 2014년 4월16일 오전 10시 진도 행상 여객선 침몰사고 상황
사고개요
일시 2014년 4월16일 오전 8시58분 경 목포해경청 사고 접수
장소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사고내용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세월호, 6325톤) 침몰 중
총 476명 승선(승무원 24명, 승객 452명(안산시 단원고 325명))

구조상황
구조인원 110명
출동현황 헬기 16대 - 해군 1대, 소방방재청 10대, 해경 3대, 경찰 2대
선박 24척 해군 16척, 소방방재청 1척, 해경 4척, 민간 3척
진도 팽목항 구급차 응급환자 이송 대기 중

조치사항
박근혜대통령 -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 객실 엔진실 등 철저히 수색해 누락되는 인원이 없도록 할 것
해경청 구조본부 가동 오전 9시10분 , 행양수산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 구성과 가동 오전 9시4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오전 9시45분 본부장 강병규 안행부 장관
안행부 제2차관 중대본 차장, 상황실에서 현장 지휘 중

남상호 소방방재청장 사고 현장으로 오전 10시9분 출동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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