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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기관리 대응방안’ 찾는다
‘위기관리 대응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2014년 05월 22일 (목) 06:56:06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제주발전연구원(원장 공영민)은 5월22일 오후 2시부터 제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위기관리 대응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제주발전연구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희망제작소(이사장 박재승, 박재승법률사무소 변호사) 재난안전연구소(소장 이재은 충북대 교수) 운영위원인 위금숙 위기관리연구소 소장이 ‘제주지역 위기관리 대응시스템 구축 및 운영 방안’, 양기근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가 ‘제주지역 화재/전기/가스 사고 발생 특성 및 대응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 손상훈 제주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제주지역 교통/해양 사고 발생 특성 및 대응방안’에 대한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할 계획이다.

이날 세미나 패널 토론자로는 김남근 제주특별자치도 안전총괄기획관, 김홍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김재린 제주시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 최원식 제주해양경찰서 해상안전과장, 이영재 동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임채현 제주국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공영민 제주발전연구원장은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유형별 예방 조치 강화로 사고율을 낮추고, 사고 발생시 입체적 대응을 통한 WHO 인증 국제안전도시 제주 이미지 제고 필요성이 있고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 중 교통, 해양, 화재, 전기, 가스 사고에 대한 발생특성을 분석해 해당 사고율을 낮추기 위한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며 “제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형별 재난 사고에 대한 대응시스템을 점검함으로써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세미나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공영민 원장은 또 “각종 사고 발생을 염두에 두고 대응 매뉴얼의 현장성 제고 및 사고 유형별 유관기관간 대응시스템의 체계화도 필요하고 최근에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고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았던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그 규모 또한 대형화 추세에 있어 사고 발생시 재난대응 기능별 위기관리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대응기관 간 역할의 조정 등을 통한 대응 프로세스를 매뉴얼화해 시스템적 대응도 필요한다”고 덧붙였다.

공 원장은 이어 “각종 재난 관련 전문가, 업무 담당자,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제주지역 위기 관리 대응 역량을 제고하지 위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주지역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도민․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 전개 및 유관기관간 협업 시스템 구축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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