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발전연구원(원장 이갑영)은 임직원 74명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자를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68만원을 6월2일 인천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갑영 인천발전연구원장은 “인천이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받을 수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 인천광역시의 재난관리 예방 및 대응 시스템에 대한 연구과제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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