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무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방문객들이 몰릴 것에 대비하여 물놀이 장소 배치현황과 인원, 장비 및 근무 환경, 대원들의 근무실태를 중점 확인·지도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현장방문지도 후에는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과 안광두 하동소방서장은 시민수상구조대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물놀이 이용객 중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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