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다양한 환경변화로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지속적,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 스스로 자율적으로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안전체크리스트 개발 및 도입을 통해 서울시 안전역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토론회이다.
박동균 교수는 현재 한국경찰연구학회장, 한국민간경비학회장, 대구경북 경찰행정 교수회장을 맡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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