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근 서장은 지난 1963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1993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인천소방에 입문해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팀, 소방방재청 119구조과(훈련‧테러계장) 등 중요 요직을 두루 거쳤고 지난 2013년 6월 경남으로 내려와 거창소방서장을 역임했다.
구본근 하동소방서장은 “군민, 조직, 개인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로 군민관점에서는 헌신, 조직관점에서는 신뢰, 개인관점에서는 명예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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