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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인 가슴속에 든든한 대변자로 자리”
(특)한국한재협회 회장 김진영
2015년 03월 16일 (월) 14:19:10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한국한재협회 회장 김진영
지난 5년간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분야의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해 온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류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방재(防災)의 원리’를 깨달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람과 비를 피해 집을 지었고 가뭄에 대비해 우물을 팠고 지진을 피하기 위해 안전지대로 대피하면서 자연에 순응해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방재는 문명의 흥망성쇠(興亡盛衰)와 함께했고 문명의 발전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재난환경과 정부정책 변화에 따라 법, 제도 등이 정비됐고 한국방재협회도 지난 1999년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설립됐습니다. 우리협회는 지난 16년간 정부, 지자체, 산업계, 학계 등의 구심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재정책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했습니다.

또 방재관련 기술의 조사와 건의, 홍보, 교육, 기술자문 등의 사업수행을 통해 총체적인 방재역량 향상에 기여하면서 방재관련 종사자의 품위 향상과 방재관련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왔습니다.

지난 2000년 창간된 세이프투데이도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분야 전문 인터넷신문을 표방하면서 창간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세이프투데이 창간 후 한국방재협회와도 중요한 사안들에 대해 매번 공감하고 함께해 왔습니다.

세이프투데이는 그동안 국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역할 외에도 다양한 시각에서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 모든 영역의 재난안전정책 수립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왔고 이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잡이 언론으로서 기여해 왔습니다.

또 방재인들의 가슴속에 든든한 대변자로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세이프투데이의 창립 5주년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세이프투데이의 지속적인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16일
(특)한국방재협회 회장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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