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일 삼척소방서 소방경
11월30일 2015년 제7회 베터랑 소방관에 서정일 삼척소방서 소방경이 선정됐다.

서정일 소방경은 1990년 10월15일 최초 임용돼 지금까지 25년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맞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공·사에 걸쳐 동료 직원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칭송받는 소방공무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아 이번 베테랑 소방관에 선정되게 됐다.

서정일 소방경은 “베테랑 소방관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