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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한국기술사회 회장 당선
대의원 231표 중 143표 획득, 임기는 2년
2016년 02월 03일 (수) 00:04:46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 김재권 한국기술사회 회장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인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이사가 2월2일 오후 서울 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한국기술사회 제52회 정기총회’에서 제2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국기술사회(회장 엄익준)은 이날 선거 결과 김재권 후보가 대의원 231명 중 143명의 지지로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해 당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임 회장에 당선된 김재권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회원과 국가, 민족의 장래를 위하는 기술사회, 공정하고 투명하며 혁신하는 기술사회,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스스로 참여하는 기술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권 신임 회장은 토질 및 기초기술사와 건설안전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이며 방재안전관리사인 방재안전관리 전문가이다.

동아대학 학사, 연세대학교 석사와 박사인 김재권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방재안전학회 회장과 방재안전포럼 의장, 세계재난관리학회(TIEMS ; The Inter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Society) 한국대표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우식(건축시공 외 5종목) 기술사와 문병권(도로 및 공항 외 1종목) 기술사가 제23대 감사로 선출됐다.

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3월1일부터 오는 2018년 2월 말까지이다.

한편, 이번 제23대 한국기술사회 회장에 입후보한 사람은 기호1번 김재권 용인경량전철 대표이사, 기호2번 박영환 나노빅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기호3번 최승호 전 한국기술사회 CMP인증위원장, 기호4번 박경부 한일해저터널연구원 이사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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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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