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크고 작은 농기계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월22일에도 임실군 덕치면에서 농기계 작업을 하던 농민이 스키로더의 본체와 버켓 연결부위에 머리가 끼어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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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농철이 다가오면서 크고 작은 농기계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3월22일에도 임실군 덕치면에서 농기계 작업을 하던 농민이 스키로더의 본체와 버켓 연결부위에 머리가 끼어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