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전직 소방공무원이 국회 교섭단체로 등록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구로구을 지역구 공천을 받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전에 돌입했다. 역대 소방공무원 출신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예비후보, 국회의원 예비후보,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등의 사례는 있었지만 국회 교섭단체 등록 당의 지역구 공천을 받은 사례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주인공은 작년 12월16일까지 27년간 소방공무원으로 국민안전처 안전감찰담당관실 안전감찰 담당 공무원이었던 정찬택 한국소방안전정책연구소 소장이다. 정찬택 소장은 현재 국민의당 국민안전특별위원장도 맡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전직 소방공무원이 국회 교섭단체로 등록된 국민의당 소속으로 구로구을 지역구 공천을 받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전에 돌입했다. 역대 소방공무원 출신으로 기초 지방자치단체장 예비후보, 국회의원 예비후보,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등의 사례는 있었지만 국회 교섭단체 등록 당의 지역구 공천을 받은 사례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주인공은 작년 12월16일까지 27년간 소방공무원으로 국민안전처 안전감찰담당관실 안전감찰 담당 공무원이었던 정찬택 한국소방안전정책연구소 소장이다. 정찬택 소장은 현재 국민의당 국민안전특별위원장도 맡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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